거기서는 다 흘러갑니다.
지난봄 사진은 한참을 내려가야 겨우 보입니다.
어디에 놓일지 내가 정하지 못하고,
어디를 가나 똑같이 생겼습니다.
기록은 남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무엇을 남길지는 저마다 다릅니다.
그래서 똑같이 짓지 않습니다.
한 걸음, 한 기록.
매번 처음부터 다시 그립니다.
원하는 디자인, 내 이름의 주소,
지우기 전까지 그대로 있는 곳에.
- 단체 인천도시산업선교회 60년 노동선교 기록을 다시 찾을 수 있게
- 단체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 전국에 흩어져 있던 자료를 한 자리로
- 단체 고난받는이들과함께하는모임 올린 글이 곧바로 첫 화면 앞으로
- 교회협의회 인천기독교교회협의회 첫 화면에서 한 장면씩, 모인 뜻을
- 교회 한민교회 문장이 그대로 화면이 된 교회
- 추모관 고 김영수 목사 추모관 흑백의 기억에 색이 돌아오는 추모관
- 캠페인 감신 총동문회장 캠페인 후보의 메시지와 4년치 글 209편
- 개인 차지영 사진으로 채운 이름, 돌려서 넘기는 네 갈래
- 지역 정보 서비스 인천이 궁금할 때 공공데이터와 시민의 한 줄로 만나는 인천 열한 동네
- 업무 도구 필지 검토 지도 표로 오던 필지 목록을 지도 위의 땅으로
- 서비스 Lampstand AI 목회자의 신학이 쌓이는 설교 준비 도구
- 앱 속편한 다이어리 건강 기록을 시간축으로
- 앱 메모킹 적으면 AI가 분류해 쌓는 메모
시작은 코드가 아니라 대화입니다.
01/05
만나서 듣습니다
한 번은 직접 만나 이야기합니다.
02/05
목표를 세웁니다
무엇을 드러낼지 함께 정합니다.
03/05
보여드립니다
시안을 실제 화면으로 보여드립니다.
04/05
만들고 올립니다
기획한 사람이 그대로 만듭니다.
05/05
넘긴 뒤에도
웬만한 건 직접 고치실 수 있게 넘깁니다.
저는 조직을 운영하다 개발자가 됐습니다.
교회와 비영리단체에서 실무자로, 조직의 장으로 일했습니다. 받아 적지 않고, 미처 못 본 지점을 함께 짚습니다.
운영권을 주인에게 돌려주고 싶습니다.
사이트의 주인이 직접, 쉽게 굴릴 수 있어야 합니다.
- 2주한 프로젝트씩만 맡습니다
- 하루 안유지보수 요청은 하루 안에 해결합니다
- 의뢰인 소유도메인 · 데이터 · 서버, 처음부터
지금 만들려는 것은 홈페이지가 아니라, 온라인에 세우는 자기만의 고유하고 즐거운 세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