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gonanwith.com
고난받는이들과함께하는모임
현장이 쌓이는 네 갈래 활동
1989년부터 이어온 활동을 네 갈래로 묶고, 사업마다 현장 기록이 쌓이는 홈페이지. 활동가가 올린 글과 사진이 곧바로 첫 화면 앞으로 올라옵니다.
- 88건사업에 쌓인 현장 기록 — 사진 908장과 함께
- 76건소식 — 공지 29 · 소식지 47, 분류별로 나눠 봅니다
- 네 갈래연대활동 · 추모와 기억 · 통일 · 평화캠프
과제
고난함께는 1989년부터 양심수 면회와 옥바라지, 통일운동, 청소년 평화캠프, 추모 기도회를 이어 온 모임입니다. 활동은 오래되고 넓은데, 그 기록은 해마다 흩어져 쌓입니다.
그래서 홈페이지의 과제는 '무엇을 하는 단체인가'를 한 화면에 보여 주면서, 동시에 '지금도 하고 있다'가 저절로 드러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객이 스스로 찾아 들어가지 않아도 최근 활동이 앞으로 올라와야 했습니다.
홈 — 아홉 칸으로 읽는 한 페이지
첫 화면은 평화캠프 현장 영상 위에 모임의 한 줄이 놓입니다. 아래로는 소개, 운동의 갈래, 섬기는 사람들, 무엇을 하고 있나, 고함예배, 소식, 오시는 길, 함께하자는 청이 차례로 이어집니다.
칸의 내용은 따로 적어 두지 않습니다. 「무엇을 하고 있나」의 카드는 활동 페이지의 사업에서, 소식 목록은 소식 페이지의 글에서 그대로 옵니다. 한 곳을 고치면 홈이 따라옵니다.
최근에 올라온 글에는 빨간 NEW 딱지가 붙습니다. 활동가가 따로 켜고 끄지 않아도 날짜를 보고 저절로 붙었다 사라집니다.
활동 — 네 갈래, 그 안에 쌓이는 현장
활동은 연대활동·추모와 기억·통일·평화캠프 네 갈래입니다. 카드를 누르면 그 사업의 기록이 열립니다 — 면회 다녀온 날, 추모 기도회, 효도나들이, 캠프의 사흘이 사진과 함께 날짜순으로 놓입니다.
카드에는 그 사업에 쌓인 소식 수와 사진 수가 함께 나옵니다. 지어낸 점수가 아니라 실제로 올라온 글을 센 값이라, 활동가가 글을 올리면 저절로 올라갑니다.
고함예배는 따로 한 자리를 두었습니다. 매달 드리는 예배의 설교와 사진이 그곳에 쌓입니다.
후원 — 화면에서 채워 인쇄하는 신청서
정기후원은 CMS 출금이체 신청서에 서명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종이 양식을 내려받아 손으로 적는 대신, 화면에서 칸을 채우고 마우스나 손가락으로 서명한 뒤 그대로 인쇄하게 했습니다.
출금일과 후원 금액은 눌러서 고르고, 다 채우면 신청서 한 장이 인쇄 모양 그대로 만들어집니다.
올리는 사람은 활동가
글과 사진은 활동가가 화면 위에서 바로 올립니다. 따로 떨어진 관리자 페이지로 들어가지 않고, 보고 있는 그 자리에서 고칩니다.
새 사업을 만들고, 현장 사진을 올리고, 공지를 쓰고, 홈의 문장과 사진을 바꾸는 일까지 개발자를 부르지 않습니다. 사진은 올릴 때 자동으로 줄어들어, 휴대폰으로 찍은 큰 사진을 그대로 올려도 방문객 화면이 무거워지지 않습니다.
결과
현장 기록 88건과 사진 908장, 소식 76건이 한 자리에 놓였습니다. 방문객은 첫 화면에서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보고, 눌러 들어가면 그 활동이 지나온 해들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사이트는 gonanwith.com 으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