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차지영.com
차지영
사람·잔치·밥을 사진으로 보여 주는 개인 포트폴리오
페이스북에 흩어져 있던 사진 400여 장에서 골라, 한 사람이 하는 일을 네 갈래로 보여 주는 개인 포트폴리오 사이트. 첫 화면은 사진으로 채운 이름 글자와 카메라 모드 다이얼로 넘깁니다.
- 77장네 갈래에 고른 사진 — 페이스북 사진 407장을 하나하나 보고
- 네 갈래피플링 · 페스타 · 케이터링 · 커뮤니티
- 다이얼카메라 모드 다이얼로 돌려 넘기는 첫 화면
과제
차지영은 인천에서 사람을 찍고, 동네 잔치와 행사를 꾸리고, 수백 인분 밥을 차리는 사람입니다. 선거 현장부터 팔순 잔치, 나눔 도시락까지 하는 일은 많은데, 그 기록은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흩어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과제는 긴 설명 없이 사진만 보고도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이구나」가 보이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첫 화면 — 사진으로 채운 이름
「차지영」 세 글자 안을 현장 사진 수십 장이 모자이크로 채웁니다. 가만히 두거나 스크롤하면 피플링·페스타·케이터링·커뮤니티 장면이 한 장씩 넘어갑니다.
오른쪽의 카메라 모드 다이얼을 돌리거나 눌러 보고 싶은 장면으로 바로 갈 수 있습니다. 사진 찍는 사람의 사이트라, 넘기는 손맛도 카메라에서 빌려 왔습니다.
네 갈래 — 사진이 곧 소개
페이스북 사진 407장을 한 장씩 보고 갈래별로 나눈 뒤 77장을 골랐습니다. 사진은 슬라이드·격자·목록 세 가지로 보고, 누르면 그 자리에서 크게 넘겨 봅니다.
슬라이드에서는 지금 보는 한 장만 컬러이고 나머지는 흑백이라, 시선이 사진 속 한 사람에게 머뭅니다.
다이어리와 연결
다이어리는 블로그처럼 읽는 기록 공간입니다. 글마다 사진을 다섯 장까지 붙이면 장수에 맞춰 배치가 알아서 바뀌고, 긴 글은 「더 읽기」로 접힙니다.
연결 페이지에서는 원하는 일을 고르고 이야기를 적은 뒤, 메일로 바로 보내거나 휴대폰 문자 앱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사진 속 사람을 먼저
현장 사진에는 여러 사람이 나옵니다. 그래서 모든 사진에 번호를 달고, 사진 속 분이 원하면 이유를 묻지 않고 내린다는 약속과 내림 요청 창구를 처음부터 두었습니다.
사진은 올릴 때 위치 정보를 지우고, 사진 위 오른쪽 클릭 저장을 막았습니다.
올리는 사람은 본인
다이어리 글과 갈래 사진은 차지영이 보고 있는 화면 위에서 바로 올리고 고칩니다. 휴대폰으로 찍은 큰 사진을 그대로 올려도 자동으로 줄어들고, 저장하면 몇 분 뒤 방문자 화면에 반영됩니다.
결과
흩어져 있던 활동이 한 주소에 모였습니다. 방문객은 첫 화면의 이름과 네 갈래 장면만으로 어떤 일을 부탁할 수 있는 사람인지 알고, 연결 페이지에서 바로 말을 걸 수 있습니다.
사이트는 차지영.com 으로 열립니다.